사단법인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마스크구입이 쉽지 않은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그동안 모은 '착한 마스크'를 선물하는 착한 사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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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7일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공적 마스크 공급 부족현상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시민주도형 양보와 나눔의 성숙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한 착한 마스크 나눔 플랫폼에 기증된 마스크 144개를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포항시 남구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권오성 센터장은 "기증자와 이웃을 잇는 마스크 나눔 플랫폼에 참여한 가족과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92명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통한 일상의 회복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및 자율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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