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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느 간호사의 간절한 손편지안혜정 포항시 간호사회장 "간호사 인력난에 자원봉사 동참"호소

28일, 포항시청에 지역 간호사들의 자원봉사 동참을 호소하는 다급한 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 안혜정 포항시 간호사회장이 작성한 간호사 자원봉사 동참을 호소하는 손편지

 

포항시 간호사회에 따르면 현재 포항시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의 의료인들이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포항시 간호사회는 포항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등에서 동료들을 도와줄 뜻있는 포항의 간호사 자원봉사자들을 코로나19 상황개선 시까지 모집하고 있다.

2월 중 접수된 자원봉사자들은 3월에 투입되고 3교대로 진행되며, 개인 사정에 따라 파트타임도 가능하다. 간호사 자원봉사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간호사회(☎054-260-5501)로 문의하면 된다.

안혜정 포항시 간호사회장은 “현재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의료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한 뜻있는 간호사분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많은 간호사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간호사 손글씨 #콘텐츠코리아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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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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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환 2020-03-01 19:32:18

    정말 노고가 너무 많습니다.
    작금의 이 모든 상황이 꿈속의 일처럼 지나갔으면 좋으련만...
    암튼 백의의 천사님들이 그저 무사무탈하게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시민의 일원으로 간호사님들에게 마음으로나마 진심으로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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