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추석 황금연휴 경북의 달빛야경에 흠뻑 취했다
경북도는 지난 7일 추석 황금연휴에 열린 경주시의 '신라 달빛기행'과 안동시의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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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신라달빛기행 |
경주시의 '신라달빛기행'은 7일 오후 2시부터 능지탑과 선덕여왕릉, 진평왕릉 등 유적지 관람 및 도봉서당 국악 공연, 동궁과월지 백등 소원 밝히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황금연휴를 즐기기 위해 경주지역을 방문한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특한 테마로 진행,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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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달그樂 |
또 같은 날 안동에서 열린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역시 귀성객과 관광객 2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올들어 가장 많은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오후 6시 안동역을 출발, 찜닭골목 등 먹거리 투어, 음악분수 관람, 월영교 걷기 및 달빛음악회로 진행됐다.
특히 문어숙회, 안동찜닭, 배추전 등 안동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투어와 야경 투어를 결합한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헌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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