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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의 지역사랑, 철길숲에 열린화장실 만들다PosART 등 자사 고급 내외장재와 경비일체 부담

철강공단내 포스코 출자사인 포스코강판의 지역사랑이 철길숲에 열린화장실을 만들었다.

포항시와 포스코강판은 19일 우현동 철길숲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화장실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우현동 철길숲에 조성된 열린화장실은 포항시에서 부지와 전기, 오수, 조경 등 기초공사를 지원하고, 포스코강판이 PosART 등 내외장재, 지붕재와 공사비를 지원하여 준공되었다.

이번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근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포항시와 포스코강판이 협력하여 화장실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윤양수 포스코강판 사장은 “이번 열린 화장실을 포항시와 함께 준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 정영화 환경녹지국장은 “지역기업인 포스코강판에서 자사 선도 제품을 활용하고, 포항시와 협력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고마운 사례”라며 “앞으로도 포항소재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포스코강판 윤양수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편 포스코강판은 철강공단내 칼라공장에도 열린화장실을 설치해 무료개방하면서 지역사회와 공단근로자들로 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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