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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대보름날 바이러스와 한판 줄다리기포항시 송라면 화진1리, 앉은 줄다리기로 구슬땀

포항시 송라면 화진1리 마을회(이장 이영택)에서는 8일,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전통 앉은줄다리기 재현행사를 가졌다.

 

화진리 구진마을 전통 앉은줄다리기 재현행사는 음력 정월 대보름 오전에 행해지는데 해안마을의 풍습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 그리고 다산을 기원하는 여성들만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앉은 줄다리기로 2016년 9월 5일에 포항시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송라면 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확산을 위하여 전통앉은줄다리기를 위해 모이신 마을 주민에게 일일이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예방홍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김만식 송라면장은 "점점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의 오랜 전통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보존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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