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뿐 아니라 1년 365일 단 하루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곳들이 우리 지역사회에도 있다.
소방서, 경찰서, 병원 응급실… 이들의 공통점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든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한시도 불이 꺼져서는 안 되며, 누군가는 반드시 제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
하루 종일 불이 켜져 있는 것은 제철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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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열연공장에서 금빛 열연강판을 제조하고 있다 |
우리 일상은 물론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철(Steel)을 생산하기 위해 쇳물 생산부터 제강, 연주, 열연, 냉연, 도금 공정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공정도 쉴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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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역시 연중무휴다.
용광로가 가동되는 한 조업은 멈추지 않는다. 올해 설 명절에도 각 제철소 현장에서는 설비 가동을 위해 협력사를 포함해 약 1만2천여명의 직원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쇳물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조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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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에도 제철소를 지키는 포스코 직원들은 밤낮 없는 정성과 열의를 다하는 것이 안전한 일터와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데 중심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 제철소직원과 협력업체 산업전사들의 땀과 노력은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포스코가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지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포항이 글로벌 철강도시로 자리잡고 있는 밑거름이다.
<영상제공= 포스코>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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