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길게 느껴진다면 문화와 체험, 그리고 분위기 있는 구룡포로~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는 한가위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거리를 마련,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 관람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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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예술촌 창을 통해 보이는 과메기문화관은 잘 조성된 해양관광콘텐츠다 |
과메기문화관은 연휴 기간중 10월4일 추석 당일만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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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친환경목재 벤치로 새 단장한 전망대에서는 환상적인 구룡포항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
요즘 들어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과메기문화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과메기 가공식품 시식회 △바람개비로 만들어요. 태극기 △가족대항 윷놀이 △고무신 신고 멀리차기 △꽃잎, 풀잎 그림그리기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공예체험 △과메기 비누만들기 △과메기 엮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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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중에도 과메기시식회등 푸짐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
특히 9일 한글날에는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문화관 주차장 일부를 도화지삼아 아름다운 한글과 그림으로 마음껏 꾸며보는 ‘한글에 빠지다’ 한글 그라피티 행사, ‘멋진 글 예쁘게 적어보기’ 행사도 준비했다.
이 밖에도 4층전망대에 새로 조성된 친환경 소재의 천연목재 코르크 벤치에 앉아 보면 환상적인 구룡포항의 뷰(view)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한편, 과메기문화관과 마주보고 있는 포항문화재단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도>도 새단장을 마무리하고 주민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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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준비를 마무리한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은 색다른 문화체험공간 |
추석연휴를 앞두고 임시 개관한 <아라예술촌도>도 추석 당일인 4일만 휴관하고 연휴기간 내내 문을 열어 시민에게 시설을 개방한다. 조망이 탁월한 옛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을 돌아보면 마치 가을동화책 한권을 읽고 오는 듯 한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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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촌 2층 창을 통해서는 바다를 빨아드리는 시원한 시선 만족 |
노란 은행잎 물든 주변풍경과 아기자기한 센터내 소품과 작가들의 방, 그리고 창을 통해 바다를 볼 수 있는 문화적 감각도 경험하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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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촌 다운 이국적인 외관디자인도 매력적이다 |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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