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1대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ㅈ지역정가에서도 21대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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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씨는 17일 오전, 포항시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등록 전 포항충혼탑을 찾아 포항을 지킨 선열들에게 참배를 하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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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인구 80만, 소득 5만 불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필사의 각오로 완수하겠다.”고 밝히며, “지난 도지사 선거에서 포항시민들로부터 40%가 넘는 유례없는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그 지지와 성원이 단순한 지지정당에 대한 변심이 아닌 생존의 기로에서 보내신 SOS 신호였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필사의 각오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후 첫 방문지로 죽도시장 채소전을 찾아 시민들에게 후보로서 처음으로 인사하고 선거의 시작을 알렸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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