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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면민복지회관 새로 문열어 , 호미반도 주민 새로운 문화공간 각광

한반도의 최고 동쪽, 포항시 호미곶면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면민복지회관이 완공되어 12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면민복지회관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산업기반 및 편익․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여 농어업인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을 축하하기 위하여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곶농악회의 풍물 축하공연, 구룡포농협 난타공연, 제막식, 테이프 커팅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총 사업비 1,641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호미곶면민복지회관은 부지 1,405㎡, 연면적 784.85m² 지상 3층의 규모로서, 1층에는 사무실과 컴퓨터실이 2층에는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력단련실이 마련되어 호미곶면 주민들의 새로운 복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본다.

향후 이 시설은 호미곶면민회관 운영위원회에서 호미곶면민에 의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호미곶면은 최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추진과 경관농업조성을 통해 호미반도 일대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복지회관이 면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며 “지역민들께서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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