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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가져주민과 함께하는 ‘희망 하망동’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영주시 하망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동규) 개청식이 지난 29일, 하망동 신청사 앞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망동 개청을 알렸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의식행사에 이어 테이프커팅, 신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개청식 식전공연은 하망동풍물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벨리댄스, 민요팀으로 구성된 하망동 주민자치동아리팀의 공연과 지역가수 권용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 개청을 발판삼아 더욱 번영하는 하망동 그리고 영주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공사기간동안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망동 구청사는 1991년 건축되어 그동안 노후하고 협소해 주민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의 일환인 신청사 건축은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면적 989㎡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민원실과 상담실, 소회의실이 2층에는 주민자치위원실을 포함해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회의실 등이 배치됐다.

특히, 하망동 행정복지센터는 영주시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내년 1월 첫 BF인증(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다.

건물 모든 곳에 단차가 없음은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가 건물 내‧외부를 드나듦에 있어 불편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음성 지원 점자안내판, 보행 도움 손잡이 등 기본적인 BF시설을 내실 있게 갖췄다.

하망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는 지역주민들에게 행정, 문화, 복지복합공간으로 시민 섬김 행정을 실현을 위해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명희 기자  todrkrska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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