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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발상지 포항에서 ‘2019 새마을문화제’ 개최새마을운동 50주년 1년 앞두고 포항시 모든 지도자 "더 큰 도약" 결의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최현욱)는 5일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새마을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새마을 가족들의 화합을 위한 2부 문화제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축사에 이어 새마을정신을 상징하는 성화봉송 퍼포먼스, 중요민속문화재인 ‘모포줄다리기’를 재현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29개 읍면동을 근면, 자조, 협동, 공경의 4개 팀으로 구성하여 낙하산달리기, 지구굴리기, 물동이이고 달리기, 옷엮기 등 팀별 대항전과 읍면동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현욱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선도해 온 새마을정신이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계속 계승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과거에 새마을운동이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듯이 현재에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시민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시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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