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죽파 자작나무숲의 생태적 우수성을 알리고, 산촌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군청 직원(300명)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견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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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파 자작나무숲은 1993년도에 약 30ha의 면적으로 조성하였으며, 생태경관이 매우 우수하여 금년도에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자작나무숲길 2km를 설치하여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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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자작나무 특유의 새하얀 수피와 주변 경관에 매료되었으며, 영양군에 이런 자연자원이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자작나무 명품 숲으로 만들어 가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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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이번 견학 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더 나은 발전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촌거점권역 사업 신청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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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견학으로 죽파 자작나무숲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주변 관광자원인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본신리 금강송 생태 경영림 등과 연계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산림휴양자원으로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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