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2019 포항우수작가초대전 시리즈로‘최복룡 개인전「내연산을 보다」’를 포항시립중앙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오프닝은 2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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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룡작가 |
우리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최복룡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내연산과 보경사 계곡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작품에는 겸재 정선의 시각을 연구하며 새로운 시각을 표출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를 통해 ‘오직 작가에게만 있는 내연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치밀하게 선으로 드러나며, 그간 산을 방문하며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진경산수에 대한 정신을 몸소 깨달은 작가의 재해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최복룡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의 자문위원과 한국예총 포항지회의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전업 작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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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story 2015 |
포항우수작가초대전은 지역 예술계와 동반 성장하고자 우수작가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포항문화재단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사진작가 박영길, 6월 한국화가 예진영, 10월 서양화가 최복룡에 이어 11월 서예가 김귀조까지 년 4회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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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story 2014 |
포항문화재단 차재근 대표이사는 지역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지역 자연을 작품의 세계성에 투영시켜 온 최복룡 작가의 전시에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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