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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들어가는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 예술산책등 10월 행사 "푸짐"24,25일에는 ‘2019 문화-도시-재생 전문가강의&공동연수회’도 함께 열려

포항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 및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꿈틀로 예술산책 298놀장(이하 예술산책)’이 10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꿈틀로 일대에서 열린다.

@꿈틀로

‘예술산책’은 꿈틀로 메인거리의 번지수가 298번길(포항시 북구 중앙로 298번길)로, 한 달에 한번 정례적으로 꿈틀로 일대에서 입주작가와 지역주민, 시민이 펼치는 예술장터를 뜻한다.

이 날은 꿈틀로 입주작가 24개팀의 창작공간 개방과 지역 내 40여 팀의 셀러들이 참여하는 아트 플리마켓, 옛 아카데미 극장의 장소성을 살린 공연이 문화공판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연수회 포스터

지역주민의 협업도 눈에 띈다.

문화품앗이 등 지난해 꿈틀로를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며 생긴 지역주민과의 문화적 방식의 관계형성을 지속적으로 맺어가고 있다. 예술산책의 원활한 행사를 위해 열린 화장실, 차 없는 거리를 위한 주차에 적극 협조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축제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예술산책과 더불어 ‘2019 문화-도시-재생 전문가강의&공동연수회’도 동시에 열린다.

10월 24~25일 열리는 4차 공동연수회에서는 문화도시, 문화적 도시재생 및 문화-도시-재생 현장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집담회와 토론회가 준비되며, 25일은 각 사업지별 사업 현황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지혜공방을 꿈틀로 내 예술가 창작공간 9곳에서 개최한다.

한편,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는 포항시가 2016년 지역예술가 공간지원 을 통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 우리은행 포항지점 뒤 중앙파출소 일대에 조성, 개장해 현재 회화, 공예, 도예, 음악, 연극,조각장르 등의 24개팀 의 예술가가 상주 활동하고 있으며 갤러리, 문화경작소 ‘청포도 다방’ 등을 운영 하고 있다.

문의 : 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 054-289-7898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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