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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인삼 맛,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천년건강, 풍기인삼!’이라는 주제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개최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삼향 그윽한 선비의 고장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대에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년건강 풍기인삼!’이라는 주제로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가을 경치의 볼거리와 각종 체험 등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삼축제는 웰빙시대를 상징하는 건강과 관련된 전시․체험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축제 첫 날 보디빌딩 대회와 홍삼맨&홍삼걸을 뽑아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명품 인삼의 우수성과 품질을 홍보한다.

그 외에도 풍기 인삼 가요제와 전국댄스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세계엑스포 인삼포럼이 13일 열리며, 인삼 깎기 대회 등 인삼 체험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영주는 이 밖에도 꿀맛 같은 사과가 유명하고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영주한우와 대표적인 자연섬유로 만든 아이스실크로 불리는 풍기인견 특산품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문화재가 많고 역사가 깊은 전통문화가 많이 남아 있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풍기인삼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처음으로 풍기읍 금계리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조정에서는 풍기인삼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리 도내의 생산된 농산물이 맛이 좋고 우수한 명품임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경북의 대표축제”라며 “이번 축제기간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등 옛 역사의 숨결도 느끼고 명품 풍기인삼도 드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축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명희 기자  todrkrska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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