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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형산강 태풍피해 복구에 全 행정력 동원태풍이 남긴 흔적 긴급복구로 시민불편 최소화

포항시가 태풍이 휩쓸고간 형산강의 피해를 조속히 복구, '강같은 평화'를 되찾는데 모든 행정력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2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형산강 수변이 범람하여 상류에서 떠내려온 폐목재, 폐합성수지 등을 수거하기 위해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쓰레기는 약 40톤 정도로 굴삭기,덤프 등 각종 장비를동원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응급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포항시 형산강사업과는  형산강 수변관리단 50여명을 투입하여 수변 전 지역에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철호 형산강사업과장은 " 형산강 주변의 태풍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시민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들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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