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에서는 23일 오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공무원 70여명과 지역주민 30여명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호 태풍 “타파”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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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서는 시가지 가로수 낙엽과 각종 낙하물, 쓰레기등으로 시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하여, 평온한 일상생활이 가능토록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시가지 태풍 피해물에 대하여 공무원, 자생단체등과 힘을 모아 우선적으로 긴급환경정비를 관내 15개 읍·면·동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청소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태풍“타파”의 비상근무로 피로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민의 불편을 최소하하기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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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주관한 정연대 북구청장은 “태풍 타파로 인한 시민의 피해와 고충이 없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복구에 주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히고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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