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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 도구별장맨션 화재 이재민 지원 업주에 感謝

지난달 2일, 포항 남구 동해면 소재 도구별장맨션 화재로 인해 15가구 32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포항시는 윤영란 남구청장 등을 총괄 책임자로, 시청 주민복지과, 남구청, 동해면 직원들로 구성된 대책반을 편성, 재빠리  구호활동에 나섰다.

@16일, 윤영란 남구청장, 김철수.허남도시의원과 직원 30여명은 동해장식당을 방문하여 요즘처럼 식당 경기가 무척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선뜻 이재민 지원에 나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당시 포항시의 대책으로는 동해면면민복지회관에 대피시설 지정, 급식지원, 구호품 지급, 대피소 긴급 방역 등과 대외적으로는 대한적십자사 지원 요청, 화재보험사 초기 중재와 복구 장기화에 따른 대책 등 이였다.

이러한 포항시의 노력과 기관, 이웃들의 도움으로 아직까지 완전 복구는 아니지만 피해 주민들은 안심하고 복구에 집중 할 수 있었고, 약 한달 가량의 대피소 운영은 8월 31일자로 무리 없이 종료하게 되었다.

한편 동해면민복지회관에 임시거주 기간 이재민들에게 무료식사가 제공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아침식사는 포스코 자매부서인 생산기술부에서 도시락을, 같은 동해면 소재 동해장식당(대표 이철하)에서는 점심과 저녁식사를 대피소가 종료하는 날까지 제공하였다.

이에 16일, 윤영란 남구청장, 김철수.허남도시의원과 직원 30여명은 동해장식당을 방문하여 요즘처럼 식당 경기가 무척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선뜻 이재민 지원에 나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동해장식당(대표 이철하)은 “이웃이 어려울 때 함께 나누어 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늘 지역과 이웃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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