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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신라마을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신라야 신라야!>대방출현장에서 AR, 국악, 천연염색,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놀이 무료 참여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총12회. 추석당일제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신라마을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인「신라야신라야!」를 운영한다.

연오랑세오녀 설화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기획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새롭게 시도된 AR체험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신라마을에서 특별한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하게 마련하였다.

처음 선보이는 <내가 그리는 AR 연오세오>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오랑과 세오녀의 그림을 색칠하여 내가 상상한 모습을 모바일(안드로이드앱 이용)을 통해 실제 산과 바다 등 자연을 배경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연오랑이 거북이를 타고 일본으로 갔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연오랑과 거북의 모습도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다.

초정에서 이루어지는 <얼쑤! 우리장단 배우기>는 직접 접할 기회가 적었던 장구와 가야금 체험을 할 수 있다. 국악인이 들려주는 전통 악기 연주를 감상하고 악기와 장단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30분 동안 진행된다. 국악체험은 1일 3회 제공되며 회당 8명이 현장에서 예약접수를 통해서 참여 할 수 있다.

연오세오댁에서는 천연염색체험을 할 수 있는 <오색빛깔 내손수건>이 진행된다.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손수건을 만들어 간직할 수 있으며 세오녀가 직조한 비단이 신라로 전해져서 다시 빛을 찾았다는 의미를 되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프로그램이다.

<아기자기 짚풀공예>는 대장간이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초가를 만들 때 사용했던 짚을 이용한다. 짚풀공예 작가가 만든 멋진 작품도 감상하고 직접 과메기달걀집을 만들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도기야댁에서는 <신라 금관만들기>를 통해서 신라시대 왕이 되어 금빛 종이왕관을 쓰고, <더 재미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고리던지기, 투호, 비석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제공 인원은 100~150명 및 자율참여 등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공간운영팀(054-289-7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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