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산악연맹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국내 암벽 등반가들의 축제인 「2019 포항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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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 및 가족, 관람객 등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규정에 따라 난이도 종목에는 남녀일반부 및 남녀주니어, 남녀유스(Youth) A,B,C,D,E 의 14개 부문,스피드 종목에는 남녀일반부 및 남녀학생부 4개 부문으로 총 18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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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난이도 부문 남자 일반부 우승은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이민영 선수가, 여자일반부 우승은 대구 상서고등학교 최지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는 세계 선수권 대회를 소화할 수 있는 국제 규격의 규모로 포항종합운동장 내에 2018년에 건립되었으며 접근성과 편의성은 전국 최고의 경기장이며 또한 형산강변에 위치하여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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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견 포항시산악연맹 회장은 2019 포항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동호인과 일반 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으며 "스포츠클라이밍이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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