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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YMCA, 2019년 제4차 이사회 열고 시민운동 정체성회복 “다짐”여행학교 및 청소년성폭력상담소 등 신규사업외 시민단체 역할충실 결의

포항YMCA(이사장 조원호)는 29일 오후 6시30분, 포항 양덕동 해아름식당에서 2019년 제4차이사회를 열고 사업보고와 추경예산안 의결에 이어 포항시민을 위한 구체적인 시민단체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사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2019년 상반기 포항YMCA의 사업보고를 듣고 시민과 청소년 중심의 보다 내실있는 활동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어 이사들은 하반기 신규사업 안건으로 상정된 청소년여행학교와 성폭력상담소 운영, 뇌인지 재활프로그램 참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쳤다.

특히 이사들과 법인 직원들은 최근들어 포항YMCA 강력하고 결집된 시민운동을 펼쳤던 과거와 달리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소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시민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포항지진관련 예산의 적재적소 투명 집행과 내년 총선출마예상자에 대한 검증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TF팀을 조직, 시민운동 본연의 자세를 되찾기로 뜻을 모았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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