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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니 참 든든하 개(犬)!!포항시 북구보건소, 어린이 심리안정화 위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재난심리지원센터에서는 방학을 이용해 7월 31일(수)부터 8월 14일까지 지진으로 인한 아동 심리안정화 프로그램으로 ‘함께 있어 든든하 개(犬)’Ⅱ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편적으로 아동들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매개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총 6회기를 실시한다.

지난해 ‘함께 있어 든든하 개(犬)’ 처음 진행해 아동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심리 안정화에도 도움을 줬다는 평을 받아 올해도 ‘함께 있어 든든하 개(犬)’Ⅱ를 실시해 불안감 및 일상생활에서의 불균형한 정서 등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안정감을 주고자 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동물과의 친밀감 형성 ◊반려견과 사람간의 협력관계 ◊공감연습 ◊펫티켓 ◊접촉을 통한 심리안정 및 반려견 훈련하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집단 내 활동을 통해 아동들 간의 유대감과 자신감도 향상코자 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김규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 정서가 보다 안정되고 부정 정서가 해소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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