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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행복 의료 서비스 새롭게 스타트 "의료불편 해소"관내 23개 병원 협약 체결 후 2일 기북면 성법리 부터 본격적인 출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7월 29일 주민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8월부터 23개 병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2일 기북면 성법리를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43개 마을을 방문할 예정으로, 의료기관마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소한 장소, 일일이 찾아 다녀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포항시와 23개병원은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행복 의료 서비스의 스타트를 끊은 기북면 성법리 마을회관에서는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간호나라요양병원과 북구보건소에서 한의사를 비롯한 13명의 의료팀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 물리치료, 치매검사, 각종 건강검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의료서비스 지원 현장을 방문하여 지난 상반기부터 실시했지만 지역 내 많은 병원이 참여하는 지금이 새로운 출발이고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더 자주 찾아올 수 있는 본격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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