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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포항시 배터리산업 선도도시 지정으로 성장잠재력 "FULL 充電"바르면 내년부터 배터리 리사이클링사업 가능

포항시는 30일,  최근 정부의 규제혁신정책의 핵심인 규제자유특구사업에<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로 지정됨에 따라,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배터리산업 선도도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포항시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특구 지정에 따른 배터리산업 선도도시 포항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축하퍼포먼스 모습)

규제자유특구란 각종 규제가 유예·면제 되어 자유롭게 신기술에 기반을 둔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지정되는 구역을 말하며, 이번에 지정된 영일만1산단과 블루밸리산단 두 지역(약17만평)은 4년간 7개의 실증특례, 1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가 적용되고, 사업에 참여하는 6개 특구사업자는 재정 및 각종 세제지원, 부담금 감면, 연구개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포항시는 지역 내 이차전지 핵심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 미래산업 투자 일환으로 음극재 공장건립을 추진 중인 포스코케미칼 등 관련기업이 집적해 있고, 우수한 전문연구인력을 가진 포스텍과 배터리분야 전문·현장인력양성교육기관인 한동대, 포항대학, 선린대학, 제철공고, 흥해공고와 배터리 소재 R&D 기관인 방사광가속기 연구소, RIST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나노융합기술원 등 최고의 차세대 배터리산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포항시는 이번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선정이라는 쾌거가 미래 이차전지 기술개발 제조 혁신 허브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배터리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나아가 이차전지를 활용한 전기완성차생산 벨트를 구축해 전기자동차생산 메카도시 포항건설로 제2의 도약을 이룩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배터리선도도시 포항의 신산업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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