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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 포항에서 토론회 갖고 운영안정화 모색

경상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기관장 양만재)은 26일 오후 2시,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기관, 지자체 등 관련인사들을 초청 ‘경상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장애인 권익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4년 염전노예사건 이후 유사 사례가 빈번하게 발견되고 있으며,지역내 장애인권익 옹호를 위해 지난 2018년 설립된 경상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경우도 장애인학대 의심사례가 이미 180여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

이와관련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경상북도에 안착하여 잘 운영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토론의 발제자로서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은종군 관장이 맡았으면, 행복재단의 김동화 선임연구원, 경북지방경찰청 이수강 계장,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지미자 부회장 토론자로서 참여하였다. 좌장으로 대구대학교 이동석교수가 참여하였다.

발제자인 은종군 관장은 ”장애인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의 책무는 국가와 지자체에 있으나 장애인당사자가 자기주도적인 임파워먼트에 초점이 맞춰진 피해자 권익옹호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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