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은사지를 비롯 90년 前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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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여년전 경주 감은사지 모습 <사진제공=경주세게문화엑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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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감은사지 |
90년 전 우리문화재들을 촬영한 미공개 사진 80여점이 최초로 공개리에 전시된다.
경북도와 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은 경주학연구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함께 9월1일~10월 31일까지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展> 을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는 일제 강점기 일본의 고고학자인 노세 우시조(1889~1954)가 1920년대에 경주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촬영한 우리문화재 유리건판 사진들을 출력해 90여년 만에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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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포스터 |
주요 사진은 경주지역의 원원사터와 황복사터 등의 발굴사진과 감은사지, 신문왕릉, 성덕왕릉, 헌덕왕릉 등의 당시 사진 78점과 예천 개심사, 구례 화엄사, 개성 고려왕릉 사진 9점 등 엄선된 8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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