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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원의 5분발언_ 동물에 복지를, 주인에게는 책임을?반려동물 24시간 응급병원 운영 등 종합대책, 경북도지사에게 촉구

@경북도의회 5분발언

"주인에게 책임을, 동물에게 복지를"

경상북도 도의회에서 한 도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경북도에 촉구하기 위해 작성한 발언문 표지의 한 대목이다.

반려동물 1000만시대에 반려동물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이제 애완견 대신 '반려동물'로 당당한 대우를 받으며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박미경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경북도지사에 촉구한 내용은 좀 過(과)했다는 생각이다.

의원은 5분발언<발언내용 관련기사 참고>을 통해 반려동물의 야간 응급상황발생에 대비해 지역내 '동물병원 24시간 응급진료 당번제 도입' 을 비롯 반려동물 진료시 보호자의 알권리 보장, 반려동물 학대예방 교육실시, 미등록 보호자에 40만원 과태료 부과,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종합적인 반려동물 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직 농어촌지역 주민들은 물론이고 도시지역에서 조차도  지역민이 야간응급실 진료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동물에 대한 복지혜택을 주장하며 목청높이는 도의원이 반려동물 보다 도민을 위해 우선적으로 살펴야 할일이 아직 한참 더많다.

 

발행인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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