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지역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을안길 정비, 용배수로, 세천정비 등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시행 및 준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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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서는 올해 사업비 11억6천만원으로 41개소의 사업 시행계획이며 마을안길 정비 등 주민불편해소에 8억5천만원 20개소, 지난해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에 3억1천만원으로 21개소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80%정도 설계중이며, 1월말까지 설계완료하여 농번기 전 모든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현지 측량과정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현장여건에 적합한 설계를 실시해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도록 지시하였고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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