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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과메기문화관, 어린이들의 천국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어린이중심 콘텐츠모색

포항은 물론 인근지역 어린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귀를 열었다.

@과메기문화관이 주 고객층인 어린이를 위한 서비스확대를 위해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과메기문화관은 최근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체험활동과 전시관 전체 동선, 유료화 부분에 대하여 논의하기위하여 포항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천영진)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주중에 단체로 문화관을 찾는 지역의 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하여 문화관에서 계획하고 있는 유료화 부분에 대한 의견과 어린이들이 보다 꼼꼼하게 문화관을 활용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이 오갔다.

천영진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통합회장은 “우리지역에 어린이를 위한 이런 좋은 문화관이 생겨서 너무 뜻 깊다”며 “체험콘텐츠가 다양하고 지역특산물인 과메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말했다.

오정화 과메기문화팀장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다양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말위주의 체험활동을 주중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고 과메기뿐 아니라 해양도시에 걸맞게 해양관련 체험물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주중에 1,000여명, 주말에 3,000여명의 관람객 이 찾아오는 등 지역의 각광받는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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