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콘텐츠코리아 |
자주 가던 산책길이 어느 날 막혀있다.
철조망도 모자라 철구조물로 단단히 막았으며 출입시 민사 및 형사상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경고문구도 붙어있다.
포항시 양덕동 주민과 흥해읍, 그리고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포항시 흥해읍 천마산 입구 산책로가 며칠 전 부터 이렇게 봉쇄되었다.
물론 사유재산이며, 산 주인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많은 포항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가족단위로 자주 찾는 산책로다. 행정기관의 행정조정이 필요하다.
일요일인 3일, 이 곳을 찾았던 아버지와 어린이 3명은 우두커니 철조망앞에 서 있다가 돌아갔고 등산복차림의 부부도 철망을 한참 만지작 거리다 산책을 포기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