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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노동조합, 지역사회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십시일반 마련한 연탄 2100장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 배달

포스코케미칼 정비노동조합(위원장 황성환)은 연말연시를 맞아 포항지역에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 포스코케미칼 노동조합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은 포항연탄은행(소장 유호범)과 함께 연탄이 꼭 필요한 가정에 2,1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은 포스코케미칼 노동조합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마련했다.

@지난 13일 포스코케미칼 정비노동조합 황성환 위원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직원들이 포항 홀로거주 어르신 가정에 연탄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나눔활동은 청림동과 도구리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봉사활동에 나선 임직원들의 수고로 연탄창고에는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꼭 필요한 연탄이 가득 쌓였다.

@지난 13일 포스코케미칼 정비노동조합 황성환 위원장(사진 앞줄 가운데 파란 상의 입은 이)을 비롯해 연탄나눔 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이 청림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노동조합은 연말연시 나눔 봉사활동을 매해 펼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청림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코로나 방역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

포스코케미칼 정비노동조합 황성환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연탄의 가치는 가격 이상의 큰 의미”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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