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제22대 부시장에 김남일 신임 부시장이 2023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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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일 신임 포항부시장 |
김남일 신임 포항 부시장은 지난 1989년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행정쇄신위원회, 경북도 새경북기획단장, 일자리민생본부장 등을 거쳐 2018년 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1967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대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부시장은 특히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환동해지역본부 간부재직의 오랜 경험을 통해 포항의 해녀, 미역 등 경북동해안 해양문화에 대한 오랜 연구와 전문성을 갖췄으며 포항의 전통문화와 기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 포항시 행정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주변에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부시장은 “혁신적인 글로벌 신산업 허브도시이자 해양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에서 일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포항이 계묘년 새해 활기찬 토끼의 기운을 받아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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