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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고,공도 잘차고 공부도 잘하는 구나월드컵 황희찬 이어 수능만점 최수혁 학생 배출 "화제'

포항제철고가 월드컵 스타 황희찬을 배출해 화제가 된데 이어 전국 수능 만점자 3명 가운데 1명을 탄생시켜 연거푸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포항제철고등학교 최수혁 학생과 부모님, 교장 선생님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만나 만점을 축하하며 포항시 장학회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12일 수능 만점자 포항제철고 최수혁군을 격려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업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낸 최수혁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또한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보살펴준 포항제철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격려를 전했다.

수능 만점 비결을 묻는 질문에 최수혁 학생은 “수능 만점은 예상도 못하고 기대도 안했다.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꾸준하게 공부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수능을 준비하는 동안 저를 믿고 지켜봐 주신 부모님과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고교 3년 동안 성숙하게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공부에 매진한 모든 수험생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거듭 전한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명품 교육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출신인 월드컵 축구 히어로 황희찬은 지난해 모교인 포항제철고에 발전기금 3000만원 쾌척한 바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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