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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거주 외국인, <포항문화관광체험의 날> 통해 늦가을 포항의 정취에 '풍덩'포항 사는  외국인 대상으로 내연산·보경사에서 등반, 다도 및 연등 만들기 체험

포항시는 19일 내연산 및 보경사에서 포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포항의 12경 중 하나인 내연산을 소개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포항 문화관광 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19일 내연산 및 보경사에서 포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포항의 12경 중 하나인 내연산을 소개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포항 문화관광 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포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연산 등반을 통해 포항의 비경을 둘러본 후 보경사에서 다도 및 연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유학생은 “포항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는 줄 몰랐고, 산 밑에 자리 잡은 사찰의 모습이 한국의 정취를 듬뿍 담고 있는 것 같다”며, “다도 체험과 연등 만들기도 평소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경험이라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거주 외국인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포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한국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들이 고국에 돌아가서도 포항을 알리고 한국을 홍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행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매년 ‘포항 체험의 날’을 비롯한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료로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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