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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협, 제23회 재생백일장 입상자 발표영예의 대상에 일반부 산문 김용수씨, 총 873편 응모

포항문인협회(회장 서숙희)는 제23회 재생백일장 공모전 개최하고 입상자를 발표하였다.

2022년 9월 5일부터 10월 5일까지 작품을 공모 한 결과 총 873편이 응모하였다. 각 부문 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아래와 같이 입상자를 결정하였다.

초·중·고,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백일장 공모전은 주어진 글감을 두고 저마다 글솜씨를 발휘했고, 대상을 비롯해 모두 74명이 입상했다.

@대상수상자 김용수씨

영예의 대상에는 일반부 산문 부문, 수상자 김용수(경북도 포항시) 씨에게로 돌아갔다. “글제가 ‘소리’라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글제가 저와 늘 가까이 붙어 있는 것이 선택된 것은 제게는 행운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애린복지재단 이사장이 수여하는 대상은 상패와 상금은 200만원이며, 시상식은 11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포항제일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재생 이명석》 독후감 공모 발표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대상에는 백상근(경북도 포항시), 최우수는 최종천(경북도 포항시)씨에게도 돌아갔다.

한편, 스물세해째 지역 문예 창달을 위해 재생백일장을 후원해온 애린복지재단은 “포항문인협회와 더불어 백일장을 더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문인협회 또한 “앞으로 재생백일장을 통해서 학생과 시민의 문학적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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