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가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축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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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축제에 참가한 울릉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포항의 대표 관광지 및 SNS 명소, 드라마 촬영지 등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와 전국적인 명소가 된 스페이스워크, 해상 스카이워크 등의 이색 관광지를 홍보하고, 포항국제불빛축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축제 등 하반기에 열리는 포항의 특색 있는 축제까지 소개하며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편, 포항시는 대형 크루즈선인 울릉크루즈 취항으로 뱃멀미 해소, 결항률 감소 등 교통 불편이 해소돼 포항(야간관광)과 울릉(주간관광)을 연계한 관광객이 증가한 만큼 울릉군과 서로 협업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경상북도 명품 해양관광권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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