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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 그윽한 시월, '석곡 이규준'의 발자취를 더듬다.포항시, 포항의 자랑 이규준선생 고향에서 <석곡 인문학축제>열어
  • 이한웅 기자
  • 승인 2018.10.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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