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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이어온 포스코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흑백요리사 급식대가와 특식 봉사 펼쳐단순한 급식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
  • 이한웅 기자
  • 승인 2026.05.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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