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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절대적 절망은 없다’ 故 박태준 명예회장 13주기 추모‘청암 정신’ 바탕으로 포항과 대한민국의 발전 이끈 박 회장의 업적 새겨
  • 이한웅 기자
  • 승인 2024.12.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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