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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경북 1호는 구룡포에서 만선 꿈꾸며 출항경북 어업인과 고령화‧저출생,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해 맞손
  • 이한웅 기자
  • 승인 2024.03.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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