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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포항시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에 열려올 한해 1,000시간이상 봉사활동 펼친 ‘자원봉사왕’ 46명 탄생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경옥)는 지난 2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길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2017년 포항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의 아름다움을 실천한 봉사자들과 특히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애쓴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

@2017년 포항시자원봉사자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에서 올해 연간 1,000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왕 46명이 탄생했으며, 7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금장상 69명, 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은장상 102명, 3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동장상 362명 등 총 579명에게 봉사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또 김화씨(영일만문화예술단)와 최태환(현대제철)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포스코기술연구원과 김영자(세아제강사원부인회), 최영복(늘푸른마음회)씨는 도지사 표창을, 김소인(오천읍자원봉사거점센터)씨 외 33명이 포항시장 표창과 김귀라(사랑그리다)씨외 19명이 자원봉사센터 소장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자원봉사 수기공모에서 프로그램 부문에 포항의료나눔봉사단과 사례수기 부문에 원용대(베라카봉사단)씨와 사진부문에 박진남(북구보건소)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상섭사무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은 바쁜 일상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도 봉사자들은 지진피해 현장의 대피소와 후원, 집수리활동 등 현장에서 묵묵히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어 가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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