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종합운동장 내 시민볼링장 뒤편 주차장부지에서 겨울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스케이트장 과 썰매장을 마련해 개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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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에서도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케이트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열었다. |
겨울스포츠 불모지인 포항의 도심 속에도 겨울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야외스케이트장 및 썰매장은 내년 2월5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야외스케이트장 및 썰매장은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1,500㎡ 규모로 휴게소와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2천원(입장료 1천원, 스케이트 및 썰매대여료 1천원)으로 초보자를 위한 강습 및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될 예정으로 가족과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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