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택! 2022 이색 선거운동
문충운 포항시장예비후보, 선동정치 없어야 "촉구"이강덕예비후보 사퇴 촉구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공작과 선동정치, 50만 포항시민을 우롱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회견에서 문예비후보는 “축제가 되어야 할 선거에까지 그칠 줄 모르는 이강덕 후보의 남 탓과 거짓말이 정말 지긋지긋하다”며 “이강덕 후보는 이번 중앙당 공관위의 ‘재논의’ 결정을 두고 ‘이강덕 컷오프 무효’라고 호도하는데, 재논의 결정은 이강덕 컷오프 무효와 상관이 없고, 이강덕 컷오프는 3선 연임을 반대하는 다수 시민들이 결정한 것”이라며 이강덕 후보의 반성과 사퇴를 촉구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이강덕 후보의 오만과 주민 선동, 떼법 정치, 시민 우롱 정치가 도를 넘고 있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밝힌 뒤 “국민의힘 후보를 자청하는 이강덕 후보가 당의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공천 기준을 탓하고, 원칙을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일부 극렬 지지층, 몇몇 관변단체들과 함께 50만 포항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평생을 경찰공무원으로 살아 왔고, 지난 8년 동안 50만 포항시민의 대표를 맡았던 이 후보가 ‘내 뜻이 곧 법’이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을 앞세워 우리 포항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개탄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