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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기를 살리자! 찰칵 찰칵경북도 2017 SNS기자단, 포항에서 1년 활동 마무리

칼칵 찰칵! 힘내시소~
경상북도 SNS기자단이 지난 15일  포항시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단식을 갖고 한해 활동을 마무리 했다.

@죽도시장을 배경으로 늘 찍기만 하던 가자단 이번에는 찍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도민소통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북 SNS 기자단은 올해 50명이 활동해 왔다.

이들은 도정홍보는 물론 23개 시군의 문화관광, 생활정보, 축제 등 생활밀착형 소식을 발굴?취재해 400여건의 기사를 경북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전했다.

@죽도시장에서의 사기진작 이벤트

특히 올해 기자단은 전국 각지의 여행작가, 문화해설사,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인의 블로그 및 SNS를 통해 경북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도 700여건 이상 펼쳐 맡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기자단의 1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11. 15지진 이후 관광 및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은 포항을 응원하기 위해 1박2일 동안 팸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SNS 기자단은 영일대, 포항운하, 죽도시장을 취재해 블로그와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으며 ‘힘내자 포항’공통 해시태그를 달아 포항을 응원하는 ‘포항 기살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

68세 최고령 기자로 활동한 김봉기(문경)씨는 “1년 동안 경북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고 포항에서 뜻깊은 마무리를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소감을 밝혔다.  

SNS 기자단이 전한 생생한 경북이야기는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www.facebook.com/pridegb)과 블로그(http://blog.naver.com/pride_gb)를 통해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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