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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남 포항시장 예비후보, 두 바퀴로 달리는 표밭갈이 "눈길"

정흥남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자전거 투어를 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그간 시민들의 야외 이동이 많은 계절 특성을 맞아 영일대 해변과 그린웨이 철길숲, 해도 운하 등지에서 자전거 투어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왔으며, 자전거 투어 활동지역을 읍면으로 점차 확대하여 가고 있다.

정흥남 예비후보는 “자전거는 도보 보다는 기동력이 좋고, 자동차 보다는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다”면서, 아울러 자전거 투어를 통해 포항이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들은 조직과 자금 등에 기반한 기존 선거방식을 탈피하여 정치 신인다운 신선함과 차별화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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