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에 ‘삼국유사 야구장’이 개장해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국비 22억5천만원 등 총 25억원을 들여 군위읍 내량리에 ‘삼국유사 군위 야구장’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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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에 삼국유사야구장이 새로 들어섰다 <사진제공= 군위군> |
야구장은 면적 1만2천500㎡ 규모로 센터라인 118m, 좌우 외야펜스까지 98m 거리의 정규 구장 규격을 갖췄다.
또 경기기록실과 샤워실, 덕아웃, 투수연습장, 백스크린,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앞으로 사회인 야구리그와 주말 유소년 야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의 야구 동호인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해규 기자 dlgorb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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