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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채밭, 제주도인가? 포항 흥해읍 용한리인가?영일만항 인근 해안도로변에 유채꽃 만개해 핫플레이스로 각광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3일반산업단지 해안도로변은 만개한 유채꽃이 드넓은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9월 포항시 북구청의 공한지 정비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유채꽃단지는 17,000㎡의 대규모 부지에 데크 계단과 야자매트 관람로를 조성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매일 5명의 관리 인력을 투입하여 제초 및 관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북구청은 이외에도 흥해읍 성곡리 공한지 등 읍·면 주요도로변에도 계절별 초화를 파종함으로써 다채로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라정기 포항시 북구청장은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유채꽃밭이 영일만항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볼거리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봄 용한리 유채꽃밭에서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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