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12월25일까지 포항시내 버스노선에 루돌프 사슴으로 변신한 버스가 투입된다.물론 운전자는 산타클로스복장으로 운전석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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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송사인 ㈜코리아 와이드 포항은 11.15 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포항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시내버스 10대를 루돌프가 끄는 썰매로 탈바꿈해 운행한다.
버스 내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감안해 설원풍경으로 래핑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탕까지 비치해 23일부터 24일까지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사탕을 나눠주며 연말연시와 성탄절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이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루돌프 썰매로 변신해 운행되는 시내버스는 101번(양덕↔동해) 1대, 102번(문덕↔양덕) 1대, 105번(양덕↔지곡) 1대, 107번(문덕↔흥해) 3대, 108번(양덕↔지곡) 1대, 109번(양덕↔위덕대) 1대, 175번(문덕↔달전) 1대, 200번(양덕↔구룡포) 1대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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