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4일 “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포항시민들에게 심심한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100만 미래도시 포항, 100년 경제도약 포항, 이른바 100만포항·100년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제1차 정책공약 발굴을 위한 민청(民聽)투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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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충운 예비후보 |
그는 이어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비롯해 전통재래시장은 물론 청년창업 및 스타트업, 영일만항 및 철강공단 현장, 그리고 사회적 취약계층인 여성과 농어민단체들을 대상으로 보다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민청투어에 나서 이들과의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최선·최고의 정책공약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혁명 등 대전환·불확실성의 시대는 포항에 위기일수도 있지만 이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위상과 격을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100만포항·100년경제를 향한 기반구축을 통해 포항시민의 더 큰 미래와 더 많은 행복을 책임지고 보장하는 신(新)포항시대를 반드시 열어 ‘내게 힘이 되는 포항, 내게 힘을 주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비췄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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