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보 경북도의원(김천, 국민의 힘)은 지난 3월 10일 김천시장 출마을 위해 도의원 사직서를 경북도의회에 제출해 최종 의원 사직처리됐다.
나기보 전 도의원은 3선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농수산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경북도정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행복 김천'의 미래를 열고, 지역사회에 대한 더 큰 봉사를 위해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나 전 도의원은 "김천시는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지금의 어려움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김천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면서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도시를 활성화하며 구도심권을 재생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전 도의원은 "첨단 농업 기술 보급으로 김천을 돈과 사람이 모이는 미래농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무엇보다 지방소멸시대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 노인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오랜 정치경험과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김천을 잘 알고 김천을 잘살게 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김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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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보 경북도의원. |
장상휘 기자 js101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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